파킹통장 이자 계산 하루 — 1,000만 원 연 1.8%면 493원
1,000만 원을 연 1.8% 파킹통장에 두면 하루 이자 493원, 30일이면 세금 떼고 약 1만 2,520원이다. 100만·500만·3,000만·5,000만 원 하루 이자 표, 세금 15.4%, 연 1%와 1.8%의 1년 차이 6만 7,680원, 오늘 앱에서 볼 칸.

파킹통장 이자 계산 하루 기준으로 1,000만 원을 연 1.8%에 두면 하루 이자는 493원이다. 30일이면 세금 떼기 전 1만 4,795원, 떼고 나면 약 1만 2,520원이 통장에 들어온다.
파킹통장은 그날 밤 잔액에 연 금리를 곱하고 365로 나눈 만큼을 날마다 쌓아 둔다. 그래서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붙고, 오늘 꺼내면 어제까지 몫만 받는다.
이 글은 파킹통장 이자 계산 하루 값을 금액별 표로 먼저 보여 준다. 그 뒤에 세금이 얼마나 빠지는지, 연 1%와 1.8%가 1년에 얼마나 다른지, 이자를 매일 받으면 더 붙는지를 적었다.
파킹통장 이자 계산 하루 — 내 경우 금액별 표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의 기본금리 연 1.8%(2026년 10월 31일 기준)로 계산했다. 맨 오른쪽 칸은 토스뱅크 통장처럼 연 1%일 때의 하루 이자다.
| 맡긴 돈 | 하루 이자(연 1.8%) | 30일 세전 | 30일 세후 | 연 1%면 하루 |
|---|---|---|---|---|
| 100만 원 | 49원 | 1,479원 | 약 1,250원 | 27원 |
| 500만 원 | 247원 | 7,397원 | 약 6,260원 | 137원 |
| 1,000만 원 | 493원 | 14,795원 | 약 12,520원 | 274원 |
| 3,000만 원 | 1,479원 | 44,384원 | 약 37,550원 | 822원 |
| 5,000만 원 | 2,466원 | 73,973원 | 약 62,580원 | 1,370원 |
하루 이자는 맡긴 돈이 두 배면 이자도 두 배다. 2,000만 원이면 1,000만 원 줄의 두 배인 986원이고, 7,000만 원이면 5,000만 원 줄에 2,000만 원 줄을 더한 3,452원이다.
세후 칸은 어느 줄이든 세전의 84.6%다. 은행마다 원 단위를 자르는 방식이 조금 달라 실제 입금액은 표와 몇 원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날 밤 잔액 × 1.8% ÷ 365. 세금 떼기 전 금액이다.
지금 할 일
- 내 은행 앱에서 파킹통장 상품 화면을 열고 «기본금리(세전)» 칸과 «이자 지급일» 칸을 본다. 광고에 크게 적힌 숫자가 아니라 이 칸의 숫자가 내 금리다.
- 쌓인 이자를 지금 받으려면 카카오뱅크는 세이프박스 화면의 «이자 바로 받기» 버튼, 토스뱅크는 통장 화면의 «지금 이자 받기» 버튼을 누른다. 가만히 두면 카카오뱅크는 매월 넷째 금요일 다음 날, 토스뱅크는 매월 1일에 자동으로 들어온다.
- 다른 은행과 견주려면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금리/수수료 → 예금상품금리 비교 → 예금금리 화면에서 «입출금자유예금» 탭을 누르고 «기본금리» 칸을 본다. «얼마까지 연 몇 %» 구간이 붙은 상품은 내 잔액이 들어가는 구간의 숫자를 본다.
하루 이자는 이렇게 나온다 — 근거 식

그날 밤 잔액 × 연 금리 ÷ 365 가 하루 이자다. 넣은 날부터 붙고, 꺼낸 날은 붙지 않는다.
파킹통장은 정기예금과 달리 만기가 없다. 대신 매일 그날의 마지막 잔액에 연 금리를 곱하고 365로 나눈 만큼을 이자로 적어 둔다.
토스뱅크는 상품 안내에 «매일의 이자 = 매일의 최종 잔액 × 적용 금리 ÷ 365»라고 적었고, 카카오뱅크도 «매일의 최종 잔액에 약정금리를 적용하여 합산»한다고 적어 두었다.
1,000만 원을 연 1.8%로 넣은 경우는 이렇다.
- 입력: 잔액 1,000만 원, 연 1.8%
- 식: 10,000,000 × 0.018 ÷ 365
- 결과: 하루 493원(493.15원)
30일을 두면 493.15원이 서른 번 쌓여 14,795원이 된다. 365일을 두면 1,000만 원 × 1.8% 그대로 18만 원이다.
이자는 넣은 날부터 붙고, 돈을 꺼낸 날은 전날까지만 붙는다. 월급날 넣고 카드값 나가는 날 빼면 그 사이 날짜만큼만 이자가 쌓인다. 하루 이자는 «그날 밤 잔액»으로 정해지니, 낮에 잠깐 들어왔다 나간 돈에는 이자가 붙지 않는다.
세금 15.4%는 이자를 받는 날 빠진다
이자에는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가 붙는다.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라 둘을 합치면 15.4% 다. 은행이 이자를 넣어 주는 날 이 세금을 먼저 떼고 나머지만 넣는다.
1,000만 원을 30일 둔 경우는 이렇다.
- 세전 이자: 10,000,000 × 0.018 × 30 ÷ 365 = 14,795원
- 세금: 14,795 × 0.154 = 2,278원
- 세후: 14,795 − 2,278 = 12,517원
이자가 몇백 원이라도 세금은 뗀다. 은행이 미리 떼는 세금(원천징수)이 1,000원이 안 되면 안 떼는 규칙이 있지만, 개인이 받는 이자는 예외라서 10원짜리 이자에도 15.4%가 붙는다. 그래서 «이자 바로 받기»를 매일 눌러 잘게 받아도 세금을 피하지는 못한다.
통장에 들어오는 이자는 언제나 세전 이자의 84.6%다. 광고 금리 1.8%를 실제 손에 쥐는 금리로 바꾸면 연 약 1.52%라는 뜻이다.
연 1%와 1.8%, 1년에 얼마나 다른가
오늘 기준 토스뱅크 통장은 세전 연 1%(2026년 9월 11일 기준),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는 세전 연 1.8%(2026년 10월 31일 기준)다. 둘 다 조건 없는 기본금리이고, 기간이 정해진 이벤트 금리는 뺐다.
1,000만 원을 1년 두면 연 1%는 세후 8만 4,600원, 연 1.8%는 세후 15만 2,280원이다. 금리 0.8%포인트 차이는 1,000만 원 기준 1년에 세후 6만 7,680원이다. 하루로 나누면 185원이다.
금리에는 «얼마까지» 구간이 붙는 일이 많다. 세이프박스는 넣을 수 있는 돈이 기본 1,000만 원이고 앱에서 신청하면 1억 원까지 늘어나며, 한 번 늘리면 다시 줄일 수 없다. 토스뱅크 통장은 2026년 9월 안내에 구간 없이 연 1%만 적혀 있지만, 금리는 예고 없이 바뀌니 오늘 숫자는 앱의 상품 화면에서 본다.
3개월 넘게 안 쓸 돈이라면 파킹통장보다 정기예금 금리가 높은 때가 많다. 파킹통장은 «다음 달 카드값», «곧 낼 전세 잔금»처럼 날짜가 가까운 돈을 두는 자리다.
이자를 매일 받으면 더 붙나

어제까지 쌓인 이자를 받아 다시 넣으면 그 이자에도 다음 날부터 이자가 붙는다. 1,000만 원이면 1년에 1,100원 남짓이다.
카카오뱅크는 «이자 바로 받기»를 누르면 어제까지 쌓인 이자가 들어오고, 그 돈을 다시 세이프박스에 넣으면 다음 날부터 그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다. 토스뱅크의 «지금 이자 받기»도 같은 방식이다.
1,000만 원을 연 1.8%로 1년 두면서 날마다 이자를 받아 다시 넣은 경우는 이렇다.
- 매달 받을 때: 세전 18만 원
- 매일 받아 다시 넣을 때: 세전 18만 1,625원
- 차이: 세전 1,625원, 세금을 떼고 다시 넣으면 약 1,160원
매일 눌러도 1,000만 원 기준 1년에 약 1,160원이라, 안 눌러도 손해라고 할 금액은 아니다. 돈이 1억 원이면 열 배인 약 1만 1,600원이다. 하루 한 번 누르는 재미로 하는 것이지 수익을 바꾸는 일은 아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파킹통장 이자 계산 하루 기준으로 100만 원이면 얼마인가요?
A. 연 1.8%면 하루 49원, 30일이면 세금 떼고 약 1,250원이다. 연 1%면 하루 27원이다.
Q. 파킹통장 이자는 언제 들어오나요?
A.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는 매월 넷째 금요일 다음 날, 토스뱅크 통장은 매월 1일에 자동으로 들어온다. 그전에 앱에서 «이자 바로 받기»·«지금 이자 받기»를 누르면 어제까지 쌓인 몫을 바로 받는다.
Q. 파킹통장 하루 이자에도 세금을 떼나요?
A. 뗀다. 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15.4%를 이자 넣어 주는 날 먼저 떼고, 몇십 원짜리 이자라도 예외가 없다.
정리
- 하루 이자 = 그날 밤 잔액 × 연 금리 ÷ 365. 1,000만 원 연 1.8%면 493원, 30일 세후 약 1만 2,520원.
- 세금 15.4%는 이자를 넣어 주는 날 빠진다. 통장에 찍히는 돈은 세전의 84.6%.
- 연 1%(토스뱅크)와 1.8%(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는 1,000만 원 1년에 세후 6만 7,680원 차이. 매일 받아 다시 넣어도 1년에 약 1,160원이 더 붙을 뿐이다.
- 오늘 할 일: 앱의 «기본금리(세전)» 칸과 «이자 지급일» 확인, 다른 은행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비교.
출처
- 토스뱅크 「토스뱅크 통장」 상품 안내·「바쁜 직장인을 위한 통장」 안내 — 세전 연 1%(2026.09.11 기준), 매일의 최종 잔액 × 적용 금리 ÷ 365, 매월 1일 지급·지금 이자 받기 — https://www.tossbank.com/product-service/savings/account · https://www.tossbank.com/articles/busy-worker-account
-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 세전 연 1.80%(2026.10.31 기준), 기본한도 1천만 원·증액한도 1억 원, 매일의 최종 잔액에 약정금리 적용, 매월 네 번째 금요일 다음 날 또는 요청한 날 지급 — https://www.kakaobank.com/products/safeboxes
- 국세청 「원천징수 세율」·「원천징수 개요」 — 그 밖의 이자소득 100분의 14, 거주자에게 지급되는 이자소득은 원천징수세액이 1,000원 미만이라도 원천징수 — https://www.nts.go.kr/nts/cm/cntnts/cntntsView.do?mi=6478&cntntsId=7914 · https://www.nts.go.kr/nts/cm/cntnts/cntntsView.do?mi=2289&cntntsId=7701
- 지방세법 제103조의13(특별징수의무) — 원천징수하는 소득세의 100분의 10을 개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 — 국가법령정보센터 https://www.law.go.kr/LSW//lsLawLinkInfo.do?lsJoLnkSeq=1000226093&lsId=001649&chrClsCd=0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