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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10분 읽기

생애최초 주담대 금리 — 연소득 6천만 원이면 연 3.65%

부부 연소득 4천만~7천만 원이 생애최초로 집을 사면 디딤돌대출 30년 금리는 연 3.65%다. 2억 4천만 원을 빌리면 매달 약 110만 원. 청약통장 5년이면 3.35%, 생애최초 신혼가구는 3.50%. 2026년 10월 발표 금리 기준.

부부 연소득이 6천만 원이고 처음 집을 산다면, 나라 대출(디딤돌) 30년 금리는 연 3.65%, 2억 4천만 원을 빌리면 매달 약 110만 원이다.

생애최초 주담대 금리는 은행이 정하는 값이 아니라 국토교통부가 정해 발표한 표에서 나온다. 2026년 10월 표에서 연소득 4천만~7천만 원, 30년 줄은 3.85%이고, 생애최초 구입자는 여기서 0.2%p(3.85%가 3.65%가 되는 폭)를 깎아 준다.

은행 주담대 평균 4.66%(2026년 8월 신규)로 같은 돈을 빌릴 때보다 매달 14만 1천 원, 5년이면 약 846만 원이 덜 나간다. 아래 표에서 내 줄을 찾고, 계산 근거는 맨 뒤에서 본다.

내 경우 — 생애최초 주담대 금리는 얼마인가

수도권 주택, 30년, 2억 4천만 원(생애최초 디딤돌 한도)을 빌려 매달 같은 돈을 갚는 경우다. 지방 주택이면 금리가 0.2%p 더 내려간다.

내 경우금리(연)매달 갚는 돈
생애최초, 부부 연소득 4천만~7천만 원3.65%1,097,903원
위 조건 + 청약통장 5년·60회 이상3.35%1,057,712원
생애최초 신혼가구, 연소득 4천만~7천만 원3.50%1,077,707원
연소득 7천만 원 초과(디딤돌 안 됨), 은행 평균4.66%1,238,967원

연소득이 2천만~4천만 원이면 생애최초 금리는 3.25%, 매달 1,044,495원이다. 신혼가구는 한도가 3억 2천만 원까지 올라간다.

표에 없는 대출금·기간은 아래 계산기에 넣는다. 금리 칸에 위 표의 내 금리를 적으면 된다.

주택담보대출 이자 계산기 — 대출금·금리·기간으로 매달 내는 돈
원리금균등 매달
1,520,056원
원리금균등 전체 이자247,220,135원
원금균등 첫 달1,958,333원
원금균등 마지막 달836,458원
원금균등 전체 이자203,062,500원
첫 달 이자 (두 방식 같음)1,125,000원

매달 이자를 남은 원금 × 연 금리 ÷ 12로 셈한 값이다. 원 미만은 반올림했다. 은행이 날수로 이자를 셈하면 실제 고지액은 달마다 몇천 원 다를 수 있다. 중도상환·금리 변동은 넣지 않았다.

생애최초로 집을 사는 연소득 4천만~7천만 원 가구는 디딤돌 30년 금리가 연 3.65%이고, 2억 4천만 원이면 매달 약 110만 원이다.
2억 4천만 원 · 30년 — 매달 갚는 돈
은행 평균 4.66%
1,238,967원
생애최초 3.65%
1,097,903원
생애최초 신혼 3.50%
1,077,707원
생애최초+청약 3.35%
1,057,712원

원 단위. 금리가 0.3%p 낮으면 매달 4만 원 남짓 덜 낸다.

지금 할 일

생애최초 주담대 금리를 확인하려고 부부가 집에서 대출 서류를 나란히 펼쳐 보는 장면

부부 합산 소득과 청약통장 납입 횟수, 이 두 가지가 내 금리 줄을 정한다.

  • 주택도시기금 누리집(nhuf.molit.go.kr) → 고객서비스 → 주택구입자금계산마법사에서 소득·집값을 넣어 디딤돌 대상인지 먼저 본다.
  • 청약통장을 든 은행 앱에서 가입일과 납입 회차를 조회한다. 5년·60회를 넘었으면 0.3%p가 더 깎인다.
  • 매매계약서를 쓴 뒤 기금 대출을 맡은 은행(우리·국민·농협·신한·하나 등) 창구나 한국주택금융공사(1688-8114)에 디딤돌대출을 신청한다.
디딤돌 대상인지와 청약통장 납입 회차, 이 두 가지를 계약 전에 조회하면 내 금리가 정해진다.

나는 생애최초 디딤돌이 되는가

생애최초는 세대원 모두가 한 번도 집을 가진 적이 없다는 뜻이다. 그 위에 소득·재산·집값 조건이 붙는다.

조건생애최초 디딤돌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7천만 원 이하(신혼가구 8천 5백만 원 이하)
순자산(재산에서 빚을 뺀 돈)5억 1,100만 원 이하
집값5억 원 이하(신혼·2자녀 이상 6억 원 이하)
집 크기전용 85㎡ 이하
한도2억 4천만 원(신혼·2자녀 이상 3억 2천만 원)
집값 대비 한도80%, 수도권·규제지역은 70%
부부 연소득 7천만 원, 집값 5억 원, 전용 85㎡ 중 하나라도 넘으면 생애최초 디딤돌 금리는 받을 수 없다.

한도는 2025년 6월 27일 이후 계약부터 줄었다. 그 전에 계약했다면 생애최초 한도가 3억 원이었다.

대출을 받으면 1개월 안에 그 집에 들어가 2년 넘게 살아야 한다. 대출 기간에 집을 하나 더 사면 6개월 안에 팔아야 하고, 안 팔면 대출을 돌려줘야 한다.

우대금리는 0.5%p까지 — 청약통장이 가장 크다

우대금리는 기본 금리에서 깎아 주는 몫이다. 생애최초 0.2%p는 신혼·장애인·다문화가구 우대와 겹쳐 받을 수 없고, 그중 하나만 고른다.

청약통장 우대는 따로 더해진다. 본인이나 배우자 이름의 청약통장이 5년·60회 이상이면 0.3%p, 10년·120회면 0.4%p, 15년·180회면 0.5%p다.

우대 항목깎아 주는 폭겹치기
생애최초 주택구입자0.2%p (5년간)신혼·장애인 등과 하나만
청약통장 5년·60회 이상0.3%p더해진다
부동산 전자계약0.1%p (2026년 말 접수분까지)더해진다
대출 가능액의 30% 이하만 빌림0.1%p더해진다

다만 깎아 주는 폭은 모두 합쳐 0.5%p에서 멈춘다(다자녀는 0.7%p). 깎은 뒤 금리가 1.5%보다 낮아지지도 않는다.

생애최초 0.2%p에 청약통장 5년 0.3%p를 더하면 한도인 0.5%p가 다 차서 3.85%가 3.35%로 내려간다.

생애최초 우대는 대출을 받은 날부터 5년만 붙는다. 청약통장 우대도 같다. 6년째부터는 3.65%가 3.85%로 올라, 남은 원금 약 2억 1,582만 원을 25년에 다시 나누면 매달 약 2만 3천 원 더 낸다.

생애최초 신혼가구는 표가 따로다

신혼가구(결혼 예정 포함)가 처음 집을 사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따로 발표한 표를 쓴다. 같은 연소득 4천만~7천만 원, 30년이 3.50%로 일반 표보다 0.35%p 낮다.

부부 합산 연소득일반 30년생애최초 신혼가구 30년
2천만 원 이하3.10%2.80%
2천만~4천만 원3.45%3.15%
4천만~7천만 원3.85%3.50%
7천만~8천 5백만 원4.15%3.85%

이 표에는 생애최초 0.2%p를 다시 깎지 않는다. 대신 청약통장·전자계약·자녀 우대는 그대로 더해지고, 깎은 뒤 하한은 1.2%다.

생애최초 신혼가구는 따로 마련된 금리표를 써서 연소득 4천만~7천만 원, 30년이 3.50%다.

디딤돌이 안 되면 — 보금자리론과 은행

연소득이 7천만 원을 넘거나 집값이 5억 원을 넘으면 디딤돌은 받을 수 없다. 다음으로 볼 것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인데, 2026년 10월에는 은행보다 금리가 높다.

생애최초 30년 금리 — 어디서 빌리나
디딤돌(생애최초)
연 3.65%, 한도 2억 4천만 원
연소득 7천만 원·집값 5억 원 이하
보금자리론
연 5.10~5.20%, 생애최초 한도 4억 2천만 원
연소득 7천만 원·집값 6억 원 이하
은행 주담대
평균 연 4.66%(2026년 8월 신규)
소득·집값 제한 없음, 대출 규제는 적용

보금자리론은 30년 고정금리가 5.20%이고, 누리집에서 서류를 전자로 처리하는 아낌e보금자리론이 5.10%다. 은행 평균 4.66%보다 0.4%p 넘게 높다.

디딤돌을 못 받는 생애최초 구입자는 2026년 10월 기준 보금자리론보다 은행 주담대가 금리가 낮다.

보금자리론은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이라는 점이 다르다. 은행 대출은 대개 5년 뒤 금리가 다시 정해지니, 은행 상담 때 그 조건을 같이 묻는다.

근거 — 금리표와 계산

일반 디딤돌 금리표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026년 10월 1일 발표한 값이다. 부부 합산 연소득과 만기(10·15·20·30년)로 줄과 칸이 정해지고, 지방 주택은 0.2%p를 뺀다.

부부 합산 연소득10년15년20년30년
2천만 원 이하2.85%2.95%3.05%3.10%
2천만~4천만 원3.20%3.30%3.40%3.45%
4천만~7천만 원3.55%3.65%3.75%3.85%
7천만~8천 5백만 원3.90%4.00%4.10%4.15%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은 금리 방식(5년 단위 변동·10년 고정·순수 고정)에 따라 0.1~0.3%p를 더한다고 안내한다. 이 글은 발표일이 적힌 공사 표를 따랐고, 실제 금리는 은행 심사 때 확정된다.

매달 갚는 돈은 원금과 이자를 합쳐 매달 같은 돈을 내는 방식(원리금균등)으로 계산했다. 월 금리 r = 연 금리 ÷ 12, 갚는 횟수 n = 360회일 때 매달 = 대출금 × r ÷ (1 − (1 + r)^(−n))이다.

  • 입력: 2억 4천만 원, 연 3.65%, 30년
  • 식: 240,000,000 × 0.0030417 ÷ (1 − 1.0030417^(−360))
  • 결과: 매달 1,097,903원, 첫 달 이자만 73만 원
연 3.65%로 2억 4천만 원을 30년 빌리면 첫 달에 낸 110만 원 가운데 73만 원이 이자다.

자주 묻는 질문

Q. 생애최초 주담대 금리는 얼마인가요?

A. 디딤돌대출 기준 부부 연소득 4천만~7천만 원, 30년이면 기본 3.85%에서 생애최초 0.2%p를 깎아 연 3.65%입니다. 지방 주택이면 0.2%p 더 낮습니다.

Q. 생애최초 우대금리는 청약통장 우대와 같이 받을 수 있나요?

A.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둘을 합쳐 0.5%p에서 멈춰, 청약통장 5년·60회 이상이면 3.35%가 됩니다.

Q. 연봉이 7천만 원을 넘으면 생애최초 주담대 금리 혜택이 없나요?

A. 디딤돌은 생애최초도 부부 연소득 7천만 원까지라 받을 수 없습니다. 신혼가구는 8천 5백만 원까지 되고, 그 밖에는 보금자리론이나 은행 주담대로 갑니다.

정리

  • 생애최초 디딤돌 30년 금리는 연소득 4천만~7천만 원이 연 3.65%, 2억 4천만 원이면 매달 약 110만 원.
  • 청약통장 5년·60회를 더하면 3.35%. 우대는 합쳐서 0.5%p까지.
  • 생애최초 신혼가구는 따로 마련된 표로 3.50%, 한도는 3억 2천만 원.
  • 생애최초 우대는 5년만 붙고, 6년째부터 0.2%p 오른다.
  • 디딤돌이 안 되면 2026년 10월에는 보금자리론(5.10~5.20%)보다 은행 평균(4.66%)이 낮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