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24 청구 방법 — 연계된 병원이면 서류 0장, 일곱 번 누르고 3영업일
0장·7단계·3영업일 — 연계된 병원·약국에서 2024년 10월 25일 이후 받은 진료면 서류 없이 실손24 앱으로 끝난다. 동네 의원 연계율은 2026년 7월 말 18.1%라 내 병원이 되는지부터 본다. 경우별 여는 앱·서류·지급 기한.

실손24 청구 방법은 한 가지만 먼저 확인하면 된다. 내가 진료받은 병원과 약국이 실손24에 연계돼 있느냐다. 연계돼 있으면 영수증도 세부내역서도 떼지 않고, 앱에서 일곱 번 눌러 보험사로 보낸다. 연계가 안 돼 있으면 예전처럼 서류를 받아 보험사 앱에 사진으로 올린다.
아래에 실손24 공식 누리집 화면을 직접 캡처해 넣었다. 화면을 옆에 띄워 놓고 한 줄씩 따라 하면 된다.
문제는 연계된 곳이 생각보다 적다는 점이다. 보험개발원이 국회에 낸 자료로 2026년 7월 말 상급종합병원은 100% 연계됐지만 동네 의원은 18.1% 수준이었다. 같은 달 실손보험 청구 가운데 실손24로 들어온 것은 4.6%에 그쳤다.
아래 표에서 내 경우를 찾으면 어느 앱을 열고 무엇을 챙길지 나온다. 실손24 청구 방법의 일곱 단계와 연계 병원 확인법은 그 뒤에, 날짜와 비율의 근거는 맨 뒤 근거 절에 적었다.
내 경우 어디서 청구하나 — 실손24 청구 방법 한눈에
| 내 경우 | 여는 곳 | 병원·약국에서 뗄 서류 | 돈 들어오는 때 |
|---|---|---|---|
| 연계된 병원·약국, 2024.10.25. 이후 통원 진료 | 실손24 앱·웹 | 없음 | 접수일부터 3영업일 안 |
| 연계된 병원에서 입원 | 실손24 앱·웹 + 사진 첨부 | 진단서·입퇴원확인서 | 3영업일, 조사가 붙으면 10영업일 |
| 미성년 자녀 진료 (연계 병원) | 실손24 → 나의 자녀청구 | 없음 | 접수일부터 3영업일 안 |
| 연계 안 된 병원·약국, 또는 2024.10.24. 이전 진료 | 가입한 보험사 앱 | 영수증·세부산정내역서·처방전 | 3영업일, 청구는 사고일부터 3년 안 |
실손24가 전자로 보내 주는 서류는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 처방전 세 가지다. 입원 때 필요한 진단서나 입퇴원확인서는 전송 대상이 아니어서 종이로 받아 사진을 찍어 실손24에 첨부한다.
병원은 연계됐는데 약국이 안 된 경우도 있다. 그때는 병원 진료비만 실손24로 가고 약값은 따로 챙겨야 한다. 보험개발원 안내문도 이 경우 약제비 영수증은 따로 내라고 적었다.
연계된 병원에서 2024년 10월 25일 이후 받은 통원 진료는 서류 없이 실손24로 보내고, 나머지는 보험사 앱에 서류 사진을 올린다.지금 할 일
- 오늘: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실손24」 앱을 검색해 설치하고, 로그인·본인인증까지 해 둔다. 첫 화면의 보험계약 조회에 내 실손 계약이 뜨는지 본다.
- 다음 진료 전: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에서 「실손24」를 검색해 다니는 병원과 그 옆 약국이 연계됐는지 확인한다. 안 되는 곳이면 창구에서 영수증·세부산정내역서·처방전을 받아 온다.
- 막히면: 실손24 콜센터 1811-3000(평일 9~18시, 토요일 9~13시)에 묻는다. 보험금 지급 여부는 병원이 아니라 가입한 보험사 콜센터 몫이다.
앱에서 누르는 일곱 단계

병원 선택 화면에 내 병원이 뜨면 서류는 병원이 이미 보낼 준비를 마친 상태다.
보험개발원 안내문이 적은 순서를 화면 이름에 맞춰 한 줄씩 풀었다. 병원에 따로 요청하는 절차는 없다. 가입자가 앱이나 PC에서 직접 보낸다.

실손24 공식 누리집 첫 화면. 사진 출처: 실손24(보험개발원) 2026-09-26 캡처.
0. 앱부터 깐다.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실손24」(보험개발원) 를 검색해 설치한다. 휴대폰 브라우저로 누리집에 들어가 「나의 실손청구」를 누르면 아래처럼 「PC 또는 앱에서만 가능해요」 안내가 뜨고 청구로 넘어가지 않는다.

휴대폰 웹에서는 청구가 안 된다. 사진 출처: 실손24(보험개발원) 2026-09-26 캡처.
1. 로그인·본인인증을 한다. 인증 수단은 휴대전화,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증(카카오·네이버), 아이핀 가운데 하나를 고른다.
2. 보험계약을 조회하고 고른다. 내 실손 계약이 목록에 뜨는지 본다. 안 뜨면 가입한 보험사가 실손24에 참여하는지부터 확인한다.
3. 병원을 고른다. 이 화면이 갈림길이다 — 내가 다닌 병원이 목록에 없으면 아직 연계가 안 된 곳이라 이 진료는 보험사 앱으로 넘어간다.
4. 진료일자와 내역을 고른다. 진료일이 안 보이면 2024년 10월 25일 이전 진료이거나 병원 쪽 사정일 수 있다. 공식 FAQ는 병원·약국이 쉬거나 업무를 마치면 진료내역이 조회되지 않을 수 있다고 적었다.

이용시간은 24시간이지만, 병원이 문을 닫은 뒤에는 그날 진료가 안 보일 수 있다. 사진 출처: 실손24 자주하는 질문 2026-09-26 캡처.
5. 청구서를 작성한다. 받을 계좌를 넣고, 입원이면 진단서·입퇴원확인서를 사진으로 첨부한다.
6. 청구 내용을 확인하고 전송한다. 병원·진료일·금액이 맞는지 한 번 더 본다.
7. 청구 완료. 이후 진행은 첫 화면의 「청구이력」 에서 본다. 지급은 접수일부터 3영업일 안이 원칙이고, 조사가 붙으면 10영업일 안이다.
- 1로그인 또는 본인인증
- 2보험계약 조회·선택
- 3병원 선택 — 목록에 없으면 보험사 앱으로
- 4진료일자·내역 선택
- 5청구서 작성 (입원이면 진단서 사진 첨부)
- 6청구 내용 확인·전송
- 7청구 완료 — 3영업일 안 지급이 원칙
보험개발원 실손24 안내문의 단계 이름 그대로.
내 병원이 연계됐는지 보는 법

진료 전에 지도 앱에서 한 번 찾아 두면 창구에서 서류를 뗄지 말지 미리 안다.
금융위원회는 2025년 10월 25일부터 대상을 의원과 약국으로 넓혔다. 먼저 시작한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 7,822곳에 의원·약국 96,719곳이 더해져 대상은 104,541곳이다. 다만 대상이 된 것과 실제로 연결된 것은 다르다.
2026년 7월 말 기준 연계율은 기관 종류마다 크게 다르다. 상급종합병원 100%, 종합병원 77.2%, 한의원 73.8%, 약국 72.1%인데 의원은 18.1%, 치과의원 10.0%, 요양병원 5.2%, 한방병원 2.7%다. 큰 병원과 약국은 대개 되고, 동네 의원과 치과는 대개 안 된다고 보면 된다.
확인하는 곳은 둘이다. 네이버지도·카카오맵에서 「실손24」를 검색하면 연계된 병원과 약국이 뜬다. 실손24 안에서는 이렇게 찾는다.
1. 첫 화면에서 「참여병원」(약국이면 「참여약국」)을 누른다.
2. 위치 권한을 허용하고 「현위치에서 검색」을 누른다. 병원 이름을 알면 검색창에 바로 넣어도 된다.
3. 지도에 핀이 뜨면 연계된 곳이다. 아래 목록에 이름·주소·전화번호가 나온다.

왼쪽 참여병원, 오른쪽 참여약국. 사진 출처: 실손24 참여병원·참여약국 2026-09-26 캡처.
다니는 의원과 그 옆 약국을 둘 다 찍어 보고, 둘 다 뜨면 서류 없이 끝난다.이미 다녀온 곳을 모를 때는 첫 화면의 「내가 다녀온 병원 찾기」·「내가 다녀온 약국 찾기」 메뉴도 있다.
보험개발원 국회 정무위원회 제출 자료. 동네 의원 다섯 곳 중 넷은 아직 안 된다.
아이 진료비는 「나의 자녀청구」
미성년 자녀가 진료를 받았다면 부모가 실손24에서 대신 청구한다. 로그인한 뒤 「나의 자녀청구」를 고르면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로 가족관계가 전산 확인되고, 이어서 자녀의 보험계약·병원·진료내역을 고른다.
가족관계증명서를 따로 떼어 올리는 단계가 없다. 금융위원회 안내로는 가족관계를 전산으로 확인하기 때문이다. 나머지 흐름은 본인 청구의 일곱 단계와 같고, 연계 안 된 소아과라면 이 경우에도 보험사 앱으로 간다.
미성년 자녀 진료는 「나의 자녀청구」에서 가족관계가 전산으로 확인되니 가족관계증명서 없이 청구한다.실손24로 안 되면 — 보험사 앱에 올리는 순서

연계 안 된 진료는 영수증·세부산정내역서·처방전을 받아 보험사 앱에 사진으로 올린다.
연계 안 된 의원에 다니거나 2024년 10월 25일 이전 진료를 모아 내는 경우는 가입한 보험사 앱의 보험금 청구 메뉴로 간다. 창구에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 처방전을 받아 한 장씩 사진으로 올린다. 약을 탔다면 약국 영수증도 따로 올린다.
이 방법은 실손24가 넓어져도 계속 쓴다. 연계율이 100%가 아닌 동안에는 같은 달 진료라도 병원마다 청구하는 곳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청구 기한은 금융감독원 안내대로 보험사고(다치거나 아파 진료받은 일)가 생긴 때부터 3년이라, 서랍 속 오래된 영수증도 그 안이면 넣을 수 있다.
접수 뒤 지급은 어느 길이든 같다. 청구 접수일부터 3영업일 안이 원칙이고, 조사나 확인이 필요하면 10영업일 안이다. 조사로 늦어지면 보험금 일부를 먼저 받는 가지급 제도를 쓸 수 있다.
실손24가 안 되는 진료는 보험사 앱에 서류 사진을 올리고, 진료일부터 3년 안이면 언제든 청구된다.근거 — 날짜와 비율
- 시행 날짜: 병원급·보건소는 2024년 10월 25일, 의원·약국은 2025년 10월 25일. 보험개발원 안내문은 「2024.10.25. 이후 발생한 진료비 내역부터 전송 가능」이라고 적었다.
- 대상 기관: 7,822곳 + 96,719곳 = 104,541곳.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의 전체 대상 수와 같다.
- 실손24 청구 비중: 2026년 7월 실손24 청구 458,388건 ÷ 전체 월평균 청구 10,018,680건 = 약 4.6%.
- 가입자 비중: 2026년 7월 말 실손24 가입자 4,538,661명 ÷ 실손보험 가입자 34,796,140명 = 약 13%.
- 지급 기한: 청구 접수일부터 3영업일 안, 조사·확인이 필요하면 10영업일 안(금융감독원). 청구 기한은 보험사고 발생 시점부터 3년.
- 전자 전송 서류: 계산서·영수증, 세부산정내역서, 처방전. 진단서·입퇴원확인서 등은 사진 첨부(보험개발원 안내문).
의원·약국 확대분(2025년 10월 25일)의 전송 가능 진료일은 공식 자료에 따로 적혀 있지 않다. 진료일이 목록에 없으면 보험사 앱으로 청구한다.
실손보험 가입자 열에 하나 남짓만 실손24를 쓰고 청구의 4.6%만 이 길로 오니, 연계된 병원에 다니면서 서류를 떼는 사람이 아직 많다.정리
- 실손24 청구 방법은 연계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연계된 병원·약국이면 서류 0장, 앱에서 일곱 단계.
- 2024년 10월 25일 이후 진료부터 전송된다. 입원은 진단서·입퇴원확인서를 사진으로 첨부한다.
- 2026년 7월 말 연계율은 상급종합병원 100%, 약국 72.1%, 의원 18.1%. 지도 앱에서 「실손24」로 확인한다.
- 자녀는 「나의 자녀청구」, 연계 안 된 곳은 보험사 앱. 지급은 3영업일(조사 시 10영업일), 청구는 3년 안.
출처
- 실손24 공식 누리집(보험개발원) 화면 — 첫 화면 메뉴, 휴대폰 웹 「PC 또는 앱에서만 가능」 안내, 로그인 인증 수단, 참여병원·참여약국 지도, 자주하는 질문(이용시간·콜센터) — 2026-09-26 직접 캡처 — https://www.silson24.or.kr/claim/web/
- 보험개발원 실손24 「2024.10.25.부터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전산청구가 가능합니다」 안내문 — 전송 가능 진료일, 청구 일곱 단계, 전자 전송 서류 세 가지, 추가서류 사진 첨부, 1811-3000 — https://www.silson24.or.kr/claim/dn/silson24_guide_document.pdf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의원·약국을 포함하여 확대 시행」(2025-10-23) — 대상 104,541곳, 나의 자녀청구, 지도 앱 확인 — https://www.fsc.go.kr/no010101/85456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카드뉴스(병원급·보건소 7,822곳, 의원·약국 96,719곳, 콜센터 운영 시간) — https://www.korea.kr/multi/visualNewsView.do?newsId=148953070
- 금융감독원 「보험금 청구는 이렇게 하세요」 — 청구 기한 3년, 지급 3영업일·조사 시 10영업일, 가지급 — https://www.fss.or.kr/main/prc/is/sub/is017.jsp?menuNo=900423
- 보험개발원 국회 정무위원회 제출 자료(2026-09-08) — 2026년 7월 청구 건수·기관별 연계율, 매일신문 보도(2026-09-20) — 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07301261392